양산소나무숲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년의 역사을 품은] 양산 통도사를 가다 평소 자주가는 곳 자주찾은지는 정말 몇년이 되어가고 있다 물놀이를 하지 않을때는 입구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사찰여기저기를 둘러 본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특별한 날 아니면 대부분 여유가 있어 주차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 좋은점은 주차요금을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되지만 천년을 품은 문화유산이다 보니 문화제보호와 관리 유지목적으로 관광객에게 별도의 요금을 받고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만날수 있는길 왼쪽옆으로는 계곡이 흐르고있어 시원함과 청량감을느낄수 있고 양옆으로 나이를 알수없는 조상님 소나무가 제각각의 모양을 뽐내고 있어서 참 재미있고 깨끗하고 편안한곳 여름 통도사 소나무길 풍경 (똥손이라 실제의 반의 반도 담지 못해 아쉬워) 여유되면 이렇게 맨발로 걷기도괜찮아요 중간중간에 산에서 내려오는 물웅덩.. 더보기 이전 1 다음